예전에 성풍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했다가, 한동안 운동을 못해서 잊고지내다가 운동 다시 시작하면서

보충제는 성풍에서 저렴하게 잘 구입해먹던 기억이나서 다시 찾았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상품들은 많이 없어지고 이제 무맛위주로만 판매를 하고있기에 WPI로 구입해봤습니다.

무맛에 대한 안좋은 맛평가가 많아서 엄청 걱정하고 구입하였으나, 쉽게 표현해서 우유먹은 컵에 물 받아서

먹는 닝닝한 맛이긴 하지만 오히려 몇번먹다보니 합성 감미료 들어간 진한 초코맛보다 훨씬 개운한 맛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무맛때문에 구매 고려하시는분들은 그냥 구입하셔도 드시는데 큰 지장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운동시작하였으니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