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거참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성풍 이벤트같은거 정말 잘하는거 같아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것일까요

성풍이란 회사 평생같이해도 괜찮을꺼란 생각이었는데 좀 많이 흔들리게됐네요

럭키박스이벤트라는게 어차피 재고소진이란 목적도 있는건 알겠는데 8만원이란 돈이 매우 아깝다는생각이드는군요

wpi는 뭐 워낙 유명한제품이니 이건 괜찮지만 더원퍼포먼스어쩌구는 정말 난감하군요

미네솔티이것또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번 럭키박스 이벤트 매우실망스런 행사군요

그냥 똥밟았다생각하려구요

이벤트라는게 광고 목적이 주목적아닌가요

이번행사로인해 매우 신뢰있던 회사가 한순간에 뚝떨어지게 됐네요

제것만 이런건지 가격대에 따라 똑같이 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불만만 잔뜩적어놨지만 느낀점 그대로 말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올립니다.